너무 힘들어서 주저않고 싶을 때에 든든하게 나의 편이 되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 작성일2024/1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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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파트너변호사, 조은아 변호사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22년도에 뜻하지 않은 사건의 발생으로, 처음으로 안팍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법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처음으로 형사사건을 진행하기란 너무나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팍의 정의롭고 전문적, 진정한 법률가이신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조은아 변호사님들의
법률적 방어로 상대측에서 터무니없이 고소한 사건에서 벗어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친절한 상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실장님께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의에 편에서 억울할 수 있는 피해자에게 적극적인 조력을해 주신 안팍 변호사님들과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도와주신 안팍의 대리님들과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서 주저않고 싶을 때에 든든하게 나의 편이 되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행운과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 12.20 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