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이 길을 제시해 준 안팍 모든 변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수사 전화를 받고 머릿속이 하얘지고 뭘 해야 할지 몰랐지만

상담 의뢰부터 실제 사건 자료 수집과 모의 수사에서 불송치까지 안팍 모든 분들의 지원 덕이었습니다.

 

한참 시간도 지나고 전후 관계가 저마저도 불명확한 사건에서

변호사님들의 전략과 수사관 대응까지 제 입장에서는 완벽한 지원이었습니다.

 

첫 상담 때부터 조사 동행까지 함께 길을 제시해 주신

신승우, 안주영, 박민규, 안지성, 최윤호, 백도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지만 흔치 않은 일에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팍의 노하우와 대응을 믿는다면 당시 상황같이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기회를 주신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