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저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안팍 변호사,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일2024/06/24 09:53
    • 조회 618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최윤호 변호사, 박병익 변호사

     

    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큰 잘못을 하게 되었고 매일 눈물과 후회로 죄책감에 빠져 살고 있었지만

    법무법인 안팍을 만나고 정말 올바르게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 사건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안주영, 박민규, 장현수, 최윤호, 박병익 변호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건 초기 박민규 대표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잘못을 저지른 저를 편견 없이 대해주시고

    되려 저를 달래주시면서 함께 사건을 처리해 나가보자고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해보자가 아닌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 것인지 상세히 설명해 주셨고

    추후 어떤 상황들이 저에게 생길지도 말씀해 주시면서 준비 방법들도 알려주셨습니다.

    제 사건을 안팍과 함께라면 잘 해결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도 함께 참석해 주시고 매번 저와 소통하고 연락하면서 제가 바르게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제 마음을 잘 다스려주신 최윤호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건들로도 바쁘실 텐데 매번 사소한 질문들도 정말 섬세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시고

    다양한 조언들도 해주시면서 변호사와 의뢰인의 관계를 넘어 인생 선배로서 형 동생처럼 대해주셨습니다.

     

    최윤호 변호사님이 제 담당 변호사가 아니셨다면 많이 무너져 사건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올바르게 반성도 하지 못했을 텐데

    변호사님 덕분에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님들뿐만 아니라 항상 꾸준히 저와 소통하며 서류들도 함께 정리하고 챙겨봐주시고

    궁금한 부분들도 여쭤보면 최대한 빠르게 변호사님들의 피드백을 받아 저에게 알려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안팍 변호사,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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