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안팍, 부산 분사무소 개소, 부산지역 법률서비스 제공
- 작성일2023/10/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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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안팍이 부산 분사무소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에 따르면 2019년 안팍 법률사무소의 형태로 설립되어 안주영, 박민규 대표 변호사의 다양한 변론 전략과 부장검사 출신 고문 변호사들의 연륜, 그리고 파트너 변호사들의 꼼꼼한 변론을 통해 성장해 왔으며 젊고 패기 넘치는 소속 변호사들의 창의적인 변론 전략이 더해져 △형사 △성범죄 △이혼·가사 △의료 △마약 △군 형사·징계 △교통사고 △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이 누적되어 2023년 3월 보다 확장된 형태인 법무법인(유한) 형태로 전환됐다.
위와 같은 성장에 힘입어 2023년 04월 인천 분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으며 부산에도 분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
안팍 관계자는 “서울, 인천을 거쳐 부산 지역 의뢰인들을 위해 서울 본사의 프리미엄 법률 시스템을 부산 분사무소에서도 동일하게 운용해 누구든지 그 결과로 만족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부산 분사무소는 서울 본사에서 수많은 사례를 끈 정현진 변호사가 이끌게 됐다. 정현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형사법 전문 자격과 의료 전문 자격까지 갖춘 변호사이며 서울 본사에서도 수석 변호사로 활약했다.
정현진 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대표 변호사인 박민규, 안주영 변호사는 “저희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대표 변호사 2인의 이름을 걸고 설립한 로펌으로써 의뢰인에 대한 ‘사명감’과 ‘믿음’을 단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며 “부산 분사무소 또한 저희 ‘안팍’의 신념으로 부산 지역 분들에게도 어떤 사건일지라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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